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자마 아스카 (문단 편집) ===# [[철권 6]] ~ [[철권 6 BR]] #=== 성능은 중급.[* 근데 7 FR 문단에서 서술하듯, 이게 7 초기와 더불어 '''역대 최강의 아스카'''였다. 그럼에도 중급 취급받은 이유는 간단한데, '''[[레오 클리젠|훨씬]] [[풍신류|더 성능이]] [[밥(철권)|막나가는]] [[미겔 까바예로 로호|놈들]]이 많아서''' 당장 7FR 문단에서 6 오리지널 아스카 성능을 보면 '''이렇게 사기인데 중급이라고?''' 라고 생각할 만한 것들이 많다.] 긁어대는 하단이 대부분 안전하게 바뀌었다. 게다가 주력 중단띄우기인 귀살이 원거리용 뿐만 아니라 공격판정이 넓어져서 다운공격이 가능해졌다! 여러모로 쓸만하다. 하지만 필살기가 중단에서 상단으로 칼질당했다. 대신에 딜캐되는 기술이 5가지 밖에 없었다. 본인이 딜캐가 약한 대신에 딜캐 당하지 말라고 패치해 준 남코의 배려가 아니었나 싶지만... 일단 타이틀 자체가 모든 캐릭터를 상향평준화 시켜서 밸런스를 맞추는 의도가 강했기에 결국 이전이나 지금이나 플레이 스타일은 딱히 변화가 없었다. 대신에 딜캐를 잘 안당한다는 점에서 이전보다 안전했고, 귀살 성능이 시리즈 중에서 제일 좋았던 만큼 전체적으로 상향으로 볼 수 있다. 참고로 미야비 카운터 이후로 귀살이 안들어가서 너프먹었냐라는 말이 있었는데 대신 카즈키(기상LK)가 들어가는 것이 확인되어 그런대로 이전보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너프되었다. 일단 지르기 밥줄 귀살이 다운판정이 없어졌고, 예각에 딜레이캐치가 생겼다. 이로서 깔짝깔짝 하단 압박하다가 틈 보이면 냅다 지르는 플레이가 힘들어져, 다시 방어적인 플레이를 지향하게 되어버렸다. 공콤은 상향되었다. 근접히트시 파초풍 넣기가 쉬워졌다. 반격기는 몇 프레임 가량 홀드가 가능해졌다. 결론적으로 5DR과 6의 단점만을 합쳐놓은 형태가 6BR 아스카로, [[안나 윌리엄스]], [[자피나]], [[요시미츠(철권)|요시미츠]]와 함께 4대 약캐릭터에 속한다. 그나마 대회에서 거의 힘을 쓰지 못한 나머지 약캐들과 달리 아스카는 테켄크래쉬 우승 경력이 있다는 것이 위안거리다.[* 아스카 유저 아뚱이 시즌 7에서 Why Works 팀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그래도 일본 기준 아케이드 셀렉율은 상위권. 국내에서도 카드등록 유저 기준 유저수는 리리, 알리사, 카즈야에 이어 4위다! 성능 상관없이 유저가 많아 국내 아스카 유저들이 꽤 수두룩한 편. 덕분에 아스카는 성능이 아니라 욕정으로 하는 캐릭터, 가슴이 시키는 캐릭터 등의 농담이 흥했다. 아무리 그래도 기본기가 독특해서 개싸움이 기본캐릭과는 다른 방식을 요하기 때문에 쓰기가 까다롭다. 안 그래도 시리즈가 가면 갈 수록 공격적인 요소가 강력해진 이상 일단 한 번 말리게 되면 주도권이 잘 안오기 때문에 짠 기술로 적당히 압박하다가 반격기를 먹이는 플레이를 하거나, 3RK의 견제 능력을 믿어보고 질러보는 패턴이나, 예나저나 원거리 딜캐로 쓴 귀살의 현란한 패턴 플레이로 이지를 노렸었다. 콘솔판에서 3P 디자인은 [[안나 윌리엄스|안나]]와 같이 [[나가노 마모루]]가 디자인을 맡았다. 설정화를 보면 '''목도리로 폴의 목을 조르는 컷'''을 볼 수 있다. 콘솔판 '''시나리오 모드에서만큼은 최강급'''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필드전에서 다각도에서 몰려오는 졸개를 상대할때 공격범위가 넓은 예각 등이 난이도 하락에 한몫 하는듯. 아스카 예각 위주로 활용해서 '''나이트메어 트레인을 쉽게 깼다는''' 공략담이 속출하고 있다. 그래도 최악의 스테이지니만큼 웬만하면 좋은 아이템을 껴야할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